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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시설 투어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전경
의과대학 건물
울산대학교병원
강릉아산병원
의과대학 1층 현관
의과대학 1층 대강당
1층 강의실 복도와 게시판
1층 강의실
1층 로비
1층 의학도서관
1층 의학도서관 내부
1층 5강의실 옆 졸업생 일람표
2층 의예과 강의실 앞
학생 개인 사물함
2층 세미나실
2층 전산실
2층 학장실 및 행정공간
지하 1층 PBL실
지하 1층 시뮬레이션센터
지하 1층 실습실
지하1층 스포츠센타
지하 2층 해부실습실
지하 2층 해부실습실
지하2층 동아리방
지하2층 진료실습실1
지하2층 진료실습실2
학생 기숙사
기숙사 외관
기숙사 외관
기숙사 로비
기숙사 로비
기숙사 로비
기숙사 매점과 식당
기숙사 학습실

울산의대생 6년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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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학행정국(02-3010-4211)으로 연락바랍니다.

본과 학생회

구분 이름 학년
학생회장 박수범 의학과 2
부회장 문수빈
기록부장 이재훈
기획부장 김지훈
문화부장 임형빈
복지부장 이상아
총무부장 서동환
학술부장 임재윤
홍보부장 오소민
기숙사자치위원장 홍대원

예과 학생회

구분 이름 학년
    예과학생회장    조혜수 의예과 2
기록부장 이동인
기획부장 김형민
문화부장 최선진
복지부장 조성연
학술부장 이석준
총무부장 권혁현
홍보부장 양민호

EXTIMA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최고의 Rock Band 동아리이다. EXTIMA는 5기 최병규(Vocal)가 처음 동아리를 만든 이후 지도교수님이신 진단검사의학과의 권석운 교수님의 무한한 애정으로 2013년 현재 26기까지 이어오고 있다.
EXTIMA의 주요 활동은 공연을 하는 것으로 여름공연과 겨울공연 이외에도 학교의 주요행사인 의림제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에도 공연을 한다.
여름공연과 겨울공연은 주로 홍대나 근처의 라이브공연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섭외해서 하고 공연하기 일주일 정도 전부터 캠프라고 불리는 연습기간을 갖는다. 캠프기간 중에는 방학 전에 미리 정해서 각자 개인연습을 해온 곡들을 합주하는 과정이 주를 이룬다. 합주 할 때, 제각각이었던 밴드 구성원들의 개성이 잘 조화를 이루어가는 것을 보면 밤을 새서라도 합주를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될 정도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선배님들과 다 같이 모여서 최종리허설을 하게 된다. 이 때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또한 서로 상의 하면서 최종마무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축제공연은 본과 2학년 학생들과 지도교수님이신 권석운 교수님께서 함께 하신다. 본과 2학년의 관록이 느껴지는 공연과 교수님의 기타연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수업에만 들어오실 것 같았던 교수님께서 기타를 메고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면 EXTIMA의 열정이 느껴질 것이다.
OT 공연은 신입생들을 위해 예과 1학년이 동아리 소개 시간에 신입생들 앞에서 하는 공연이다. 이제 막 학교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에게 EXTIMA를 소개하는 자리로 예과 2학년이 맡아서 하게 된다.
EXTIMA의 가장 큰 장점은 동아리 선후배간의 유대가 끈끈하다는 점이다. 캠프기간 중이나 리허설, 공연날에 바쁜 병원생활에도 불구하고 보러 와주시는 선배님들, 공연 뒤풀이에 참석하여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선배님들은 EXTIMA의 큰 자랑거리이다.

울산의대 세미오케스트라 동아리인 SOME은 1996년에 시작된 음악과 악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처음에는 몇 명으로 시작하여 동아리 이름이 "SOME"이 되었지만, 현재는 전체 회원 85명으로 울산의대에서 가장 큰 동아리가 되었다. 다루는 악기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클라리넷, 오보에,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색소폰, 트럼펫 등으로 확대되었다. SOME은 흉부외과 김동관 교수님의 지도 아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겨울 정기 공연이다. 1997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겨울에 공연을 하고 있으며, 방학마다 음악캠프를 하며 함께 연주하는 법도 배우고, 선후배들 간에 친목도 다지고 있다. 학기 중에 예과생들은 울산에서 울산대 음대 학생들에게 악기를 배우며 연주 실력도 다지고 다른 학과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 연주 장르는 정통 클래식에서 영화 OST, 뉴에이지 등의 장르를 아우르고 있으며, SOME 내에는 재즈와 팝송을 주로 연주하는 소그룹 에모스(EMOS)가 있어 더욱 다양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랑두리는 1989년에 만들어진 울산의대 내의 가장 오래된 인문 ? 사회 동아리이다. 랑두리는 생각하다라는 뜻의 '사랑'과 하나로 뭉치는 중심의 둘레라는 뜻의 '두리'가 합쳐진 말로,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우리 주변에 있고,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볼 의미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랑두리에서 다루는 것들이다. 함께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그 생각의 폭을 넓히자는 것이 랑두리의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폭넓은 사고는 폭넓은 경험에서 비롯될 수 있는 것으로 랑두리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바탕을 찾고 있다. 그 동안의 활동을 예로 들자면 독서, 여행, 영화감상, 연극 공연 등 우리 가까이 있으면서 소홀할 수도 있는, 함께 할 수 있고 의미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5년 전에는 다른 의대 진료 동아리와 연계하여 '노숙자 진료소' 활동에도 참여했었다. 올해부터는 좀 더 폭을 넓혀서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 과학 등 전반적인 사회 이슈에 대하여, 발표와 토론을 통해 보다 나은 이해를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자칫 의과대학의 교육과정이 자연과학 쪽에 치우쳐 있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인문 ? 사회적 소양을 함양하여 양쪽의 균형을 바탕으로 한 폭넓은 사고와 비판적 시각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 랑두리 동아리의 주 목적이다. 랑두리는 울산의대인이 참의료인이 되기 위해 나아가는 험난한 길의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일몬사람은 울산의대 유일한 자연과학토론 동아리로써 일몬이란 이름은 자연을 뜻하는 우리말인 '일'과 동물을 뜻하는 우리말 '몬' 사람을 뜻하는 우리말인 사람을 합쳐 만들어졌다.
자연과학은 자연의 합법칙성에 관한 일정한 이론체계를 연구하는 학문으로써 이학도라면 누구나 흥미를 가져본 적이 있는 그런 분야이다. 하지만 의대를 진학함으로써 자연과학을 접 할 기회는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자연과학을 배울 기회가 거의 없는 의예과에서 자연과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러한 일몬사람은 자연과학을 하는 의학도로써 질병과 관련된 기초과학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일몬사람은 현재까지 닭과 인간의 비교해부학, 사상의학 등 학술결과를 발표한적이 있고 자연과학에 관련된 내용을 주기적으로 모여 토론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 외에도 일몬사람 선배님들과 동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과의 친목도모를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는 예과 벚꽃 엠티, 롯데월드 방문, 여름 총 엠티 그리고 겨울 빙어 잡이 등이 있다. 축제 이튿날에는 전통적으로 라면을 팔아 학생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기도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모여 사석에서 자연과학에 대하여 토론하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자유롭게 가진다 이렇게 일몬사람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과학이라는 이름아래 다져진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일몬사람은 6기 부터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병리과 이인철 교수님께서 지도를 맡고 있다

암사는 Asian Medical Students' Association 으로 우리나라는 AMSA Korea로서 가입되어 있다. 현재 가톨릭대, 건국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의대가 가입되어 있고 활동 중이다.
암사코리아에 가입하여 회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Academic, ASEP, Culture, Finance, Membership, Photomaster, promotion, Publication, Sponsor team 등의 부서에 배정되고 다양한 일을 하게 된다. 여름에 AMSC, 겨울 방학에는 EAMSC 라는 대회가 일 년에 두 번씩 있어, 아시아 여러 국가의 의대생들과 함께 의학적 주제에 대해 배우고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지며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는 기회가 있다. 그 외에도 매달 한국에서 전체 총회를 하여 가입되어 있는 다른 의과대학 학생들과 만나 회의를 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다. 의대생으로서 자칫 좁아질 수 있는 인간관계를 넓히고, 다른 의과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하는지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한국 내에서의 대외적 활동도 늘려서 우리 사회에서 의대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참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자신의 적극성과 능동성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다양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동아리이다.

BOSS는 시각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포함하는 영역으로는 연극, 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드라마, 애니메이션, 회화, 그리고 실용디자인 등으로 다양하다.
2004년 말, 홍혜남 교수님을 지도교수님으로 모시고 15기 박봉재와 16기, 17기 학생들 포함 12명을 주축으로 하여 발족하였다. 처음에는 소수 친목적인 성격이 강했으나, 2013년 현재 47명의 회원을 거느린 중견 동아리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는 김영훈 교수님이 지도교수님을 맡고 계신다.
초창기에는 연간 잡지인 VISION을 기반으로 OT슬라이드, 축제 오프닝 등을 제작하며 기반을 다졌다. 현재는 매년 동아리 회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며, 방학에 캠프를 열고 팀을 만들어 팀별로 정한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활동 범위에 제약이 없다는 것은 BOSS의 큰 장점이다. 가장 최근인 2008년 축제에는 스탑모션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어 상영했다. 수천장의 사진을 BGM에 맞추어 이어붙여 완성한 것으로, 몇 분간의 영상을 위해 20여명의 사람들이 캠프 기간을 가졌다. 잡지인 VISION은 각자의 관심 분야를 다른 학우들에게 소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고, 흥미 위주의 기사도 많은 것이 교지와 다른 특징이다. 연례 행사로 대학로 등에서 연극이나 뮤지컬 등을 동아리에서 단체로 관람하며, 교내에서는 매달 실험적인 작품 위주의 상영회를 갖는다.
BOSS는 타 동아리에 비해 역사가 짧지만 그만큼 제약이 없어, 누구에게나 단조로운 의과대학의 생활을 잠시 잊고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가 되고 있다.
아르누보는 울산의대의 1년간의 소식을 전하는 교지 '아림'을 제작하는 동아리다 매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여 1년 동안의 학교 동정, 학생들의 문화생활, 그 해 뜨거웠던 이슈, 그리고 간단히 읽을거리 역시 모아 발행하고 있다. 각 학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투고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편집위원이자 동아리원들은 자신들의 의견과 취재를 통해 교지 '아림'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교수님들의 글 역시 투고 받아 학생들과의 교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은 교지이지만 매해 새로운 내용과 다채로운 색깔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매해 우리의 소식을 전하는 정보소식통으로 활약할 것이다.

비스트(BEAST)는 울산의대 농구동아리로서 16기가 창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23기 5명, 24기 3명, 25기 5명, 26기 4명, 27기 5명, 28기 5명과 매니저를 비롯한 구성원이 비뇨기과 김건석 교수님의 지도 아래 활동중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예과 아침운동, 본과 화, 목 주중 훈련, 코치 수업, 여름방학 비스트 캠프 및 경기 강원 충청 의과대학 농구대회 출전, 겨울방학 비스트 캠프 및 전국 의과대학 농구대회 출전 등이 있다. 예과 아침운동은 기본기 위주의 훈련과 간단한 게임, 본과 주중 훈련은 4대4 반코트 및 5대5 올코트 게임, 캠프는 기본기 훈련, 개인 맞춤 훈련, 전술 훈련, 게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매니저는 아침운동 게임 기록 관리 및 대회 주최시 본부석 업무를 담당한다. 정기적인 활동과 자주 있는 회식자리로 인해 선후배 간의 정이 끈끈하게 유지되며, 고학년 선배님들의 큰 관심으로 활성화된 분위기가 유지되며 누구나 농구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동아리다.
발대발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축구를 배우고, 축구경기를 하는 축구동아리다.
항상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날 때 모여서 축구를 해왔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축구를 해보기 위해서 2007년부터 정식적으로 동아리를 출범하였다. 학생들이 어느 정도 이상 실력을 키우기에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축구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실력향상에 한계를 느끼곤 하였다.그래서 발대발에서는 축구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코치님을 섭외하여 더 체계적인 훈련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운동을 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축구에 대한 열정이 커지게 되자, 다른 학교들과의 축구 교류를 하기 시작했다. 이전부터 계속해서 개최되었던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의 축구실력을 겨루는 메디컬리그를 2007년부터 참가하기 시작하여 2008년에 두 번째 대회를 참가하였다. 또한, 의대, 치대 그리고 한의대가 참가하는 제 1회 아이엠닥터배 축구대회도 참가하게 되었다. 아직 동아리가 창단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부분들이 좋아지고 동아리의 체계도 잡혀지고 있는 단계이다. 다른 의과대학에 비해서 적은 인원수라는 단점이 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축구를 즐길 줄 알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실력 좋은 동아리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등산부는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예방의학 이상일 교수님의 지도 아래 한 달에 한 번씩 등산을 하고 있다. 그 동안은 도봉산, 관악산, 청계산 등을 비롯하여 서울 근교의 산들을 찾았고 앞으로 방학기간을 통해 전국의 여러 산들을 오를 계획이다. 이재담 의무부총장님을 비롯하여 산을 좋아하시는 많은 교수님들이 함께해 주시고 계시고, 이제 예과에도 함께하는 후배들이 생기는 등 학생부터 교수님까지 함께 하는 건실한 동아리가 되었다. 이렇게 한 달에 한 번씩 함께하는 산행을 통해 바쁜 본과생활 중에 자칫 지치기 쉬운 심신을 단련하고 있으며, 동기간, 선후배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있다. 또한 이 등산에 매번 교수님들께서 함께해주시기 때문에 교수님들과 학생들 사이의 확실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등산부는 산을 좋아한다면, 사람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동아리다.

울산의대 댄스동아리 스텝업(STEP-UP)!
춤과 음악에 빠진 청춘남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스텝업(STEP-UP)에서처럼 저희는 재즈, 힙합, 스트릿, 방송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곡으로 무대를 장식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심지연 교수님의 지도하에 울산의대 축제인 의림제, 매년 정기공연, 그리고 다른 의과대학과 함께하는 연합공연 등 다양하고 큰 무대에서 매번 하이퀄리티(high-quality)의 무대를 선보이는 동아리입니다.

울산의대 기린스는 2014년에 창단한 야구 동아리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이상훈 교수님의 지도 하에 훈련과 시합 참가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 매니저 4명 포함 36명의 학생들이 활동중입니다. 학업으로 인해 바쁘지만 틈틈이 남는 시간에 캐치볼 등 가벼운 운동부터 팀 연습, 레슨 등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산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야구팀과 영상의학과 팀, 소아과 팀 등과 함께 병원 리그를 이뤄 격주로 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매년 여름에 진행되는 전국 예비의료인 야구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단한 지는 얼마 안됐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 모두 직접 야구를 하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누가회(Christian Medical Fellowship ; CMF)
한국누가회(Christian Medical Fellowship)는 의료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의, 치, 한의사, 간호사들과 의, 치, 한의대, 간호대생들로 구성된 기독공동체로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초교파적이고 복음적인 신앙운동체이다. 울산의대에서는 2기 때부터 CMF활동이 시작되었다. 공식적으로는 방학에 열리는 전국 수련회를 통해서 전국의 예비 의료인들과 의료계에서 환자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계신 선배님들을 만나고 있으며, 소모임을 통해 개인이 더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운 바를 실천하는 활동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밝누모(밝은 의료사회를 위한 누가들의 모임)' 에서는 '좋은 의사, 밝은 문화, 바른 제도'라는 세 가지의 비전으로 의료사회에 이슈가 되는 주제에 대한 토의를 하고 미아동 지역의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한 정기 방문 및 진료를 한다. '생명사랑'의 경우 생명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소그룹으로 stem cell 연구, 안락사, 낙태, 장기이식, 의료인-환자윤리, 의료인 간의 윤리, 실습생 윤리, 의료자원의 배분, 의료법 등 다양한 문제와 고민들을 제시하는 모임이다. 한 달에 한 번 세미나를 가짐으로서 전문성을 갖추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외에 북녘사랑, 생태의료연구회, 이주노동자건강연구회, 국제보건모임 등이 있다. 학기 중에는 가능한 한 매 주 동방에 모여 성경을 공부하거나 삶을 나눔으로써 CMF 멤버들 간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예과 방문 및 본과 방문 행사를 통해서 예과 후배들을 만나고 있다. 울산의대 CMF는 선후배 그리고 동기간의 사랑이 넘치는 동아리다.

가톨릭 학생회는 매달 1번씩 학생들과 교수님, 신부님이 모여서 미사를 갖는 모임이다. 지도 교수님은 안과 김재용 교수님이 현재 맡고 계시고 병원 원목실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다.
가톨릭학생회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미사이다. 항상 멀리에서만 뵐 수 있었던 신부님께 소수의 동아리원만 모여 좋은 말씀을 듣기 때문에 미사는 더욱더 따뜻하고 의미 있게 다가온다. 또한 갈 때마다 매번 가족같이 맞아주시는 신부님은 힘든 본과생활의 기분 좋은 활력소가 된다. 미사가 끝난 후에 신부님, 교수님과 함께 식사를 주로 하는데, 이 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을 여쭈어 보거나 사적인 얘기도 할 수 있어서 믿음이나 더 크게는 인생관에 도움이 큰 도움이 된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원하는 사람은 서의가대연(서울 소재 의과대학 가톨릭 동아리 연합)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이렇게 가톨릭 학생회는 삭막하고 힘든 본과 생활에서 1달에 1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신앙심을 돈독하게 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헐침은 서로 다른 각양각색의 개성을 갖춘 동아리들 사이에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영화제작동아리다. 헐침은 밀레니엄을 앞둔 1999년에 9기 윤영선, 10기 도경준, 10기 이재진이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우리의 손으로 직접 영화로 표현해보자는 뜻을 모아 탄생하였다.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주제의 영화들이 헐침의 손에서 제작되었고, 영화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CF 패러디 등 다른 영상매체까지 분야를 확대하여 그 결과물을 의림제를 통해 상영하였다. 방학 기간 동안 촬영일정을 잡아 매해 1~2편의 영화를 제작하여 동아리의 전통을 이어왔으며, 그 최근의 결과물로는 2007년 [NIGAGARA]와 2008년 [Who R U?] 등이 있다. 영화제작에 필요한 각본, 섭외, 소품, 촬영, 편집 등 각각의 모든 과정에 있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살려 매번 더욱 발전된 영화를 제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영화제작 뿐만 아니라 Membership Training,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모임, 영화제 참가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위한 참여와 노력 역시 이루어지고 있다. '헐침'의 말뜻인 '헐리우드 침공' 처럼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고, 더불어 재치있고 코믹하며 자유로운 동아리 헐침, 울산의대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헐침'의 이름을 내건 영화 역시 계속될 것이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다. 모 디지털 카메라의 광고카피로 사용된 문구인데, 카메라의 기록 매체로서의 역할을 단적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과연 이게 사진의 전부일까? 분명 기록이란 사진의 커다란 장점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사진의 더 큰 매력은 기록을 하는 방식에 있다. 내가 찍은 장미꽃과 친구가 찍은 장미꽃이 각각 다른 의미를 품고 있듯이, 세상을 내가 보는 방식대로 표현하고 담아두는, 그것이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사진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모였다. 바로 울산의대 사진부 '시선' 이다.
2008년 울산의대 사진부 '시선' 이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엄진섭 선생님과 함께 첫 해를 맞았다. 울산의대 3회 졸업생으로 선배님이시자 든든한 후원자이신 엄진섭 선생님께서 작지만 열정이 넘치는 사진부의 문을 여는데 밑거름이 되어 주셨다.
사진부의 활동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 학습과 출사, 그리고 행사이다. 먼저 이론적인 지식을 책을 통해 학습하거나, 토론을 하며 서로서로에게 배우게 된다. 사진을 잘 찍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열정을 갖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배워갈 미래의 사진가들의 모임이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출사를 나간다. 출사를 통해 교수님도 함께 하시는 자리에서 사진에 대한 많은 것을 함께 하게 되며, 더불어 선후배간 그리고 선생님과 제자들 간에 유대감을 다지는 역할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각종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 달의 best photo'를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고, 축제 때 그간의 작품을 모아 사진전을 연다. 대외적으로는 괜찮은 작품을 선별하여 외부 사진전에 출품하기도 하고, 유명 사진전을 보러 다니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의대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이와 동시에 우리 사진부가 그 첫걸음을 떼었다. 사진부는 울산의대를 닮고 싶다. 의대 역사치고는 짧다면 짧은 20년, 하지만 그 20년간의 눈부신 성과와 발전, 거기에 더하여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더 기대가 되는... 울산의대를 꼭 닮아갈 사진부 '시선' 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

'해열' 은 울산의대 의료봉사 동아리이다. 과거 울산의대 최초 봉사동아리 '미열'의 활동이 '의료봉사'로 구체화되고 동아리가 새로워지면서 '해열' 이라는 새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해열' 은 함께 해(偕), 기쁠 열(悅) 자를 사용해, '함께하는 기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봉사활동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 그리고 함께 봉사하는 울산의대 학생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해열은 신경외과 나영신 교수님의 지도 아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크게 정기 활동과 비정기 활동으로 나뉘는데,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활동은 '동대문 쪽방촌 무료진료소' , '가정방문 보건사업', '아산병원 병원학교' '강동교육청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멘토링' 등이 있다. 특히 동대문 쪽방촌 무료진료소에서는 학생들이 환자를 직접 예진하고, 복약지도에 참여하기 때문에 학교 수업시간, 실습시간에 배운 지식을 직접 활용해보고, 미래 보건의료인으로서 환자를 대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봉사활동 시간이 되고 있다. 또한 해열의 모든 정기 봉사활동은 동아리 구성원 뿐들만이 아니라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다른 울산의대 학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 비정기적으로 환우를 위한 음악회, 소아암 환자 캠프에서의 공연, 자선공연, 자선바자회, 지역 보건센터 방문, 방학 봉사MT 등이 있다. 기존 다른 동아리에서 재능을 발휘하던 학생들이, 해열에서는 '봉사활동' 속에서 끼를 펼치고 있다.
2012년 '미열' 로부터 새 출발을 한 '해열' 은 울산의대에서 가장 역사가 짧은, 아직은 파릇파릇한 신생 동아리지만, 가장 따뜻한 동아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